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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다음과 같은 상황에 나는 어떻게 할까?

이토준 2024. 7.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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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

이자카야 입구에 서 있는 여성의 모습이 매우 매혹적이라면?! 

마침, 식사도 해야 하고 배도 고픈 상태라면?!

 

몸매 좋은 여성 보고 들어갔더니...“이자카야에 서있는 미녀 얼굴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msn.com)

 

몸매 좋은 여성 보고 들어갔더니...“이자카야에 서있는 미녀 얼굴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자카야에 서있는 여성을 보고 들어간 남성들이 여성의 정체에 깜짝 놀랐다는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www.msn.com


기사에 나온 이미지만 보고도 낚여서 게시글을 보고 있는 나를 보면, 

아마도 100% 낚여서(?)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 

 

사람들은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고 삽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이 선택해주고 결정해 주던 일들을 제외하면, 

자아가 생기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면서 성인이 된 뒤로는 모든 것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https://m.blog.naver.com/akzkfltm2/223485585122

 

할까? 말까? 선택하지 않는 것은 책임지기 싫다는 것

안녕하세요 북크북크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몸이 좀 좋지 않아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선택! 인생은 선...

blog.naver.com

 

어떻게 보면 인생은 간단합니다.
그냥 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차이입니다.
하면 어떤 결과를 볼 수 있고 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인스타 그램에 있는 짧지만 좋은 글 중에,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은 책임지기 싫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하지 않는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떤 것이든 그럴 거예요
이걸 하기로 했다면 다른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선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겁니다. 그걸 알기에 대부분 선택하지 않지만!

삶을 바꾸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다!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사업을 하고 싶다!
다들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선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포기하기 싫어서 그럴 겁니다.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바라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무엇인가 이루려면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노는 거 쉬는 거 모든 것을 포기해야 삶이 바뀝니다.

저는 모든 것을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 차이가 앞만 보고 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 선택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일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블로그 게시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다 맞는 내용이고 좋은 말인데... 

내가 선택을 하고 포기할 수 있느냐에 대한, 나의 태도에 대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아! 오늘은 한 것은 없지만! 퇴근시간이니 퇴근이나 하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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