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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웹툰과 드라마 속 서약 귀족 작위 정리

이토준 2026. 2. 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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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속 그 계급! 공작, 백작, 남작... 서양 귀족 작위 완벽 정리 (공후백자남)

안녕하세요! 이토준 입니다.

요즈음 보고 있는 웹툰 <역대급 창기사의 회귀>에 나오는 서양 귀족의 경우 여러가지 단계로 계급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대극 <브리저튼>이나 판타지 게임을 즐기다 보면 수많은 귀족들이 등장합니다.

 

"공작이 높아, 백작이 높아?" 친구들과 이런 대화 한 번쯤 나눠보셨을 겁니다.

서양, 특히 중세 유럽에 뿌리를 둔 귀족 사회는 아주 철저한 피라미드 구조였습니다.

오늘은 흔히 '오등작(五等爵)'이라 불리는 5단계의 핵심 작위(공·후·백·자·남)를 중심으로,

 서열과 특징을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하나면 앞으로 어떤 시대물을 봐도 이해가 쏙쏙 되실 겁니다.

AI 생성 이미지 - '공후백자남'


1. 왕족 바로 아래, 넘버투 '공작 (Duke)'

공작은 왕(King)을 제외하고 귀족 중에서 가장 높은 지위입니다.

  • 특징: 주로 왕의 형제나 아주 가까운 친척, 혹은 나라에 엄청난 공을 세운 대영주가 공작위를 받습니다.
  • 권력: 이들이 다스리는 땅을 '공국(Duchy)'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작은 나라의 왕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막강한 자치권을 행사했습니다.
  • 현대적 비유: 대기업의 부회장, 혹은 거대한 광역시의 시장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2. 국경을 지키는 사령관 '후작 (Marquess)'

후작은 공작과 백작 사이의 계급으로, 조금 특수한 위치에 있습니다.

  • 특징: 'Marquess'라는 단어는 경계(March)에서 유래했습니다.
    즉, 이웃 나라와 맞닿은 국경 지역을 지키는 막중한 군사적 임무를 띤 영주들이었습니다.
  • 권력: 국경 수비라는 특수성 때문에 백작보다 영토는 작을 수 있어도, 군사적으로는 더 강력한 권한을 가졌습니다.
  • 현대적 비유: 최전방을 책임지는 군 사령관, 혹은 도지사급의 위상입니다.

3. 귀족의 대명사 '백작 (Count / Earl)'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는 작위가 바로 백작입니다.

  • 특징: 한 지역(County)을 실질적으로 다스리는 지방 행정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영국의 경우 'Earl'이라는 독자적인 호칭을 쓰기도 합니다. (드라큘라 백작을 떠올려보세요!)
  • 권력: 꽤 넓은 영지를 소유하며 독자적인 세금을 걷고 재판권을 행사했습니다.
    중세 봉건 사회를 지탱하는 실질적인 허리 역할을 했죠.
  • 현대적 비유: 큰 도시의 시장, 혹은 탄탄한 중견기업의 사장님 느낌입니다.

 


4. 백작의 오른팔 '자작 (Viscount)'

자작부터는 상위 귀족과 하위 귀족을 나누는 경계선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징: 'Viscount'의 'Vis'는 부(Vice)라는 뜻입니다.
    즉, 원래는 백작(Count)을 대신해 영지를 관리하던 '부백작' 혹은 대리인의 역할에서 시작된 작위입니다.
  • 권력: 백작의 장남이 작위를 물려받기 전에 임시로 자작 칭호를 쓰기도 했습니다.
  • 현대적 비유: 부시장, 혹은 대기업의 전무/상무 이사급 임원입니다.

5. 귀족 사회의 뿌리 '남작 (Baron)'

귀족 피라미드의 가장 아래를 받치고 있는 것이 남작입니다.

  • 특징: 귀족 중에서 수는 가장 많지만, 영토의 크기나 권력은 가장 작습니다.
  • 권력: 자신의 영지 내에서는 영주로서 권한을 행사하지만, 중앙 정치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기 어려웠습니다.
    상위 귀족들을 모시는 가신 역할을 하기도 했죠.
  • 현대적 비유: 지역 유지, 혹은 작은 중소기업의 사장님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AI 생성 이미지 - 현대 기업과 비교한 이미지


💡 요약: 작위, 이것만 기억하세요!

서열 순서는 [ 공작 > 후작 > 백작 > 자작 > 남작 ] 입니다.

앞글자만 따서 '공후백자남'으로 외우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으실 거예요.

 

물론 실제 역사에서는 나라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었고 이 5단계 외에도 기사(Knight)나 준남작 같은

세부 등급이 더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 '오등작'의 뼈대만 이해해도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깊이가 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귀족 작위를 받는다면, 어떤 작위를 받고 싶으신가요?

저는 국경을 지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후작'이 끌리네요! 댓글로 여러분의 상상을 공유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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