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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하는 방법 남자 여자 손위치, 이것만 알면 예절 왕!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명절이나 집안 어른들을 뵐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세배'죠?
마음은 정성스럽게 드리고 싶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어느 손이 위였지?" 하고 헷갈려 당황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남자, 여자의 세배법과 공수(손 위치) 방법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익혀서 예의 바른 모습으로 칭찬받아 보세요!

1. 세배의 기본, '공수법' (손 위치)
세배를 하기 전, 손을 모으는 '공수'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평상시와 흉사(초상 등)일 때의 손 위치가 반대이니 주의하세요!
- 남자: 평상시에는 왼손이 위로 가게 합니다.
- 여자: 평상시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합니다.
(팁: 남좌여우(男左女右)를 기억하세요!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이 위입니다.)
2. 남자 세배하는 법 (남좌!)
- 공수: 왼손을 위로 하여 손을 잡고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립니다.
- 엎드리기: 손을 바닥에 짚으며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따라 꿇습니다.
- 절하기: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손등에 댑니다. 이때 엉덩이가 들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 일어나기: 머리를 들고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워 일어난 뒤, 가볍게 목례합니다.
3. 여자 세배하는 법 (여우!)
여자의 경우 숙이는 정도에 따라 평절과 큰절이 있지만, 요즘은 보통 큰절을 많이 합니다.
- 공수: 오른손을 위로 하여 손을 어깨높이로 올립니다. (시선은 손등)
- 무릎 꿇기: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내리며 앉습니다.
- 절하기: 상체를 45도 정도 서서히 굽힙니다. (남자와 달리 이마가 손등에 닿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일어나기: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며 일어나서 가볍게 목례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양말이나 스타킹은 신어야 하나요?
A: 네, 어른들 앞에서는 맨발을 보이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깨끗한 양말을 꼭 착용해 주세요.
Q: 세배하고 바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나요?
A: 절을 하는 도중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절을 마치고 일어난 뒤, 어른의 덕담이 끝난 후에 인사를 드리는 것이 정석이에요!
하루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 세배를 하면서 헷갈렸던 부분을 정리해 봅니다.
1년에 한번 하는 세배라서 헷갈리겠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꺼 같습니다. 남자여우!
그런데 요즈음은 이런것들을 다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는 성향도 있다고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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