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 복귀신고!
계속 고민만 하였습니다. 할까말까 할까말까를 천번도 넘게 고민을 해 본 거 같습니다.
그냥,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는 게임만 하는 것도 어려운데, 굳이 클래식까지 게임을 해야 할까?!
시간도 없고, 20년전의 젊음도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고민을 하기를 수십 수백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너무너무너무 심심해서, 새로 생긴 20주년 기념 클래식 서버는 어떨까?! 하고 설치를 하고,
게임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지금 내부전쟁의 스토리는, 할께 없기도 하고, 레벨업을 한다하더라도 던전이나 쐐기도 못 돌겠고)
그래서 어제는 아무 생각없이 설치를 하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한 와우는 이거였다!
지금의 와우라고 하면, 이전의 와우들의 불편한 점이 개선되고 개선된 부분이라 완성형이라고 한다면,
불타는 성전 서버의 와우는 처음 그대로의 날 것(?) 그대로 불친절 함 그대로였다.
특성의 변화라던지, 뭔거리를 뛰어 당겨야 하는거 하며, 귀환석도 1시간이고
뛰어 다니면서 경로상의 와이번을 찍어야지 비행경로가 열리는 것 하며, 사냥을 하면서 가방이 부족한!
날 것 그대로를 잘 체험할 수 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10분을 뛰어서 가다가 또 죽지만, 나름 이전에 내가 했던 와우가 이거였지 하면서,
조금씩 해보고 있다.
통합된 서버라서 다른 것들은 없고, 어제는 사냥하고 있는데, "호드" 라는 길드가 초대를 해줬다.
이미 앞 선 자들! 가방도 지원해주고, 버스도 돌아주고!
도움을 받으면서 나도 얼른 레벨업을 해서, 도와줘야지..
그리고 이 때는 같은 레벨대에 마음이 맞으면 퀘스트를 주욱 같이 하고 던전도 함께 돌곤 했던 거 같다.
와우는 만렙부터라고 말하지만, 20렙! 40렙!을 빨리 찍었으면 좋겠다.
드루이드 곰돌이 돌진을 하고 싶은데, 아직은 10레벨은 더 올라야 찍을 수 있을 듯!
한가지 게임을 하면서 든 생각은,
부스터를 팔기 위한 레벨업이 엄청 느리다는거... 이것이 또 오리지널의 묘미라고 해야 할까?!
(지금의 레벨업 시스템은 버프나 이것저것들을 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
엄청나게 꾸역꾸역 레벨바를 올려야지 1레벨업을 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나는?!
혹시 지금 이글을 읽으면서, 저와 같은 고민이나 갈등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런데, 그렇다면 하루를 지체하지 말고, 한번 먼저 해보시라! 권하고 싶다.
이전에 오리지널을 불타는 성전을 해봤던 과거의 와우가 그리운 사람들을 다시 이 서버에서 만나면 얼마나 재밌을까?!
이전처럼 걱정없이 청춘을 불태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이 그리운 사람들!
밤새 친구들이랑 하던 와우가 그리운 사람들! 모여라~!!
지금 "호드" 길드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레이드도 가능할 꺼 같다.
물론 본섭의 게임이 나오면 또 어쩔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한달 정도 남은 시간 한번 이전 생각하며 레벨업을 해볼란다!
화이팅!
'게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각]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 3월 3일! (0) | 2026.02.01 |
|---|---|
| [디아블로4] 첫번째 확장팩 '증오의 그릇' 출시일 (0) | 2024.06.11 |
| [스팀] 리썰컴퍼니(Lethal Company) 한글화 하기 (57) | 2024.05.31 |
| [브롤스타즈] 돼지저금통채우기 클럽소개~!! (42) | 2024.05.13 |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용군단 출시 다시 할까? 말까? (0) | 2022.12.27 |